일시 : 2015년 2월 6일
장소 : 표선 부근
물때 : 10물
낚시쟝르 : 러버지깅
바다상황 : 간만에 바람도 적게 불고 파도도 아침에는 다소 일렁거리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잔잔해졌음.
낚시상황 : 아침 일찍 성산포로 기름 넣으러 다녀와서 조금 늦은 시간에 출조를 다녀 왔습니다.
모처럼 날씨도 좋고 바람도 적게 불어 원하는 포인트에서 실컨 공략했던 하루였네요...
요즘 옥돔이 제법 잘나옵니다.
사이즈도 물론 좋구요.
표선 부근에는 다양한 어종을 만날 수 있어 좋은 곳인 듯 합니다.
고기들이 점점 수온 변화에 따라 깊은 곳으로 이동을 하는 듯 싶네요.
조만간 이곳에도 100미터권을 공략해야 하는 시점이 올 듯 싶네요.
5~60미터권에서 공략하다 70미터권으로 들어가니 조금씩 타이라바 무게도 무거워져야 하고
채비 회수에도 시간이 제법 걸리는군요.
그래도 깊은 수심에서 고기 입질을 받으면 손맛은 원없이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능성어가 잘나오던 포인트에서 능성어가 안나오는 이유가 있었더군요.
능성어 역시 수심 깊은 곳으로 안정적인 수온을 찾아 이동한 듯 싶더군요.
조만간 수온변화에 따른 포인트 계발을 다시 해야 할 듯 요즘은 고민이 점점 늘어납니다.
시간나는데로 부지런히 돌아다녀봐야 겠네요...
참돔보다는 맛있는 고기 잡고 싶은데 오신 분들은 손맛때문에 참돔을 더 원하다보니
손님들 취향에 맞게 포인트 계발을 다시 해야 할 듯 싶네요...
다미끼에서 새롭게 출시 될 유동형 타이라바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첫 스타트는 2키로급 능성어입니다...
오랜만에 인증샷입니다^^
광수도 스타트를 대물쏨뱅이로 하는군요.
압둘라호의 징크스는 깨지지 않은 날인 듯...
2키로 오버급 대물 옥돔입니다.
배 뒷편에서 조용히 낚시를 즐기던 분께서 대물 참돔 입질을 받고 랜딩중입니다.
사이즈 좋은 참돔입니다.
사이즈는 그리 크지 않지만 참돔이 올라와줘 기분이 좋더구요^^
블루님에게도 참돔 입질이 이어지고...
유동형 타이라바에 올라온 참돔입니다.
블루님도 오랜만에 참돔을 잡고 좋아하시는군요^^
다미끼 유동형 타이라바 테스트 제대로 하는 듯 싶네요.
6짜 능성어입니다.
지난번에도 이런 입질을 받고 랜딩 중 빠진 경험이 있긴 한데 이번에는 제대로 올렸네요...
빗자루에게도 사이즈 좋은 옥돔이 올라오고...
이날 손님들이 잡은 조황입니다...
이 녀석들은 따로 저랑 포세랑 빗자루가 잡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