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문어 출조 다녀왔습니다.^^ BDJ에서 독배로 조사님 11분 모시고 문어 낚시 다녀왔내요..ㅎㅎ 5시30분 출조 오후3시까지 따문 따문... 도착시 바람이 약해 골에 배를 흘리며 낚시함. 첫타에 사이즈 준수한 문어가 나와주니 선장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ㅎㅎ 사실 일주일전 탐사차 나왔을때 사이즈.마리수.해경의 견제에 ...ㅠ 신경이 쓰여 어제저녁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ㅋ 첫수 올려주신 조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전합니다...ㅎㅎ 그렇게 한골 타고 두골 타고나니까 바람이 불어 더이상은 무리라 부자를 잡고 켓스팅 게임으로 전환. 자리잡고 던지면 여기저기 몇마리. 다시 이동 잡리잡고 던지면 몇마리..ㅋ 그렇게 오전 낚시를 마치고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선상 도시락은 꿀맛입니다.ㅎ 오후 다시 바람이 죽어 또 골을 타고 다닙니다. 따문 따문 꾸준히 나와주는 문어가 고맙기만합니다. 초반치고 사이즈도 준수.마릿수도 고마울정도...ㅎㅎㅎ 그러다가 다시 바람 터지면 부자를 잠깐씩 잡아주고... 요즘 어장주인분들 부자 터트린다고 불만이 많으십니다.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그래서 부자 잡았다 놓을땐 몇번이나 전.후진으로 부자를 피해나온다고 손목이 씨큰합니다.ㅋ 선장님들 다들 조심조심해 굴어장낚시 하도록합시다...^^ 멀리서 오신 조사님들 더운 날씨에 열낚하신다고 고생하셧습니다. 먼길 조심히 올라가시고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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