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바다의 날에는 조과 사진이 적을수 밖에 없는 이유 다들 아시죠 ◎한마리라도 더 안겨드릴려고 라이트 키고 6시경 입항한 최선의 조과 입니다. ◎초 겨울 큰 조과 보다는 시름 덜어내는 힐링출조였으면 합니다.
![]() ![]() 거친 바다 거품 보이시죠~~ ![]() ![]() 요런 열기잡는 1월 해마호 열기 탐사도 있을 예정입니다. ![]() ![]() 사진이 적어서 그렇지 이런 개우럭 많이 나왔답니다. ![]() 오후 5시 50분 입항하니 껌껌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