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조객께 자신있게 오는 대박 조황 홈피에서 구경하라고 하였듯이 물때와 기상, 거기다 다수의 고수급 출조단이 맞아 떨어진 하루입니다. ■먼바다 달려갈 작정으로 새벽 5시 40분 출항, 오후 5시 40분 입항. 12시간 조업으로 일궈낸 자신감있는 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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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구입한 다이와 전자저울 제대로 써먹었네요. ◎부디 주변에 서해안 쭈꾸미 끝날라면 멀었다고 전파하고 그 증거로 해마호 조행기 보여주세요.😄 ◎올해는 이대로 끝날지라도 내년은 12월 중순까지 출조가 이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조행기를 써봤습니다. ■오늘 함께한 선수분들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 시즌에 또 만나자구요.